07월08일(금)찬송큐티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
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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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을 구할 때 다른
모든 생각은 제쳐 두어라.
나는 모든 것들 가운데
있으며, 모든 것 위에
존재하기에 나와의 교재는
시간과 환경을 모두 초월
한단다.
내 임재로 인해 풍성하게
복 받을 준비를 해라.
나는 풍성한 하나님이라.
마음과 생각을 크게 열어
더욱더 많이 나를 받아라.
내 안에서 누리는 너의
기쁨이 네 안에서 내가
누리는 기쁨과 만날 때,
천상의 희열은 불꽃놀이
처럼 폭발하며 빛을
발하지.
이것이 지금 여기에서
누리는 영생이니, 앞으로
올 삶에서 너를 기다리는
그 영생을 아주 조금 맛
보는 셈이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해
보는 것 같이 희미하게 보이
지만, 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듯이 보게 될 것이다.
ㅡ✝Jesus Calling✝ㅡ
밤하늘의 불꽃놀이보다 더
멋지고 희열이 넘치는 천상
의 하모니가 주님과 동행하
는 내 삶 속에서 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그런 기적의 감격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우석대로 출발합니다.
오고가는 여정을 지켜
주시고 하루를 기쁘게
마감할 수 있도록 축복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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