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1월 07일(월)

늘찬양 2022. 11. 7. 11:09

1107()찬송큐티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

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

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

하는 그것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 존재

의 한 부분을 투영한다.

 

네 안에 내일을 행하고

있으니 나는 네 존재 안에

사랑스러움을 창조하는

신성한 예술가란다.

 

내가 주로 하는 일은 잔해

를 치우고, 그 공간을 내

영이 온전히 소유하게

만드는 거란다.

 

이 일에 나와 협력하고,

내가 치워 버리기로 한

일은 기꺼이 내어놓으렴.

 

너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

인지 알며 그 모든 것을

공급하되, 풍성하게 채워

주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가진 것이 넉넉하고 일이

잘 풀린다고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오직 나에게만 의존하도록

너를 준비시키는 훈련은

풍족하든 부족하든 각각의

상황을 모두 내 뜻으로 받

아들여 만족하는 일까지

포함한단다.

 

상황을 부여잡고 통제하는

일이 아니라, 내려놓고 받아

들이는 법을 배워라.

 

Jesus Calling

 

늘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

상황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얼마나 피곤하고

힘이 드는지요...풍성함을

창조하는 신성한 예술가

예수님을 곁에 모시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오늘도 또 내려놓는 법을

배우렵니다.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 서두름, 욕심

들을...그래서 투명한 마음

으로 주님을 보기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U9WxPH-jC5I

https://youtu.be/lFRZiW0Cg1s

https://youtu.be/JTQyPRPb2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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