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1월 9일(수)찬송큐티-
[눅 12: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
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와 조용히 앉아 네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내게 내려놓으렴.
내 임재의 빛 가운데서
거품처럼 터져 사라져
버린단다.
하지만 반복해서 떠오
르는 두려움도 있는데
특히 미래에 대한 두
려움이 그렇지.
네 정신은 자꾸 내일,
다음 주, 다음 달, 내년,
향후 10년의 미래로
떠나서는 그 순간에
잘못하는 자신의 모습
을 그리는구나.
네가 보는 그림은 거짓이
란다. 그 안에 내가 없지
않느냐.
미래의 걱정에 사로잡힐
때는 그 미래의 내 임재
의 빛을 채워 넣어 걱정
을 사로잡아 무장해제
시켜버리려무나.
ㅡ✝Jesus Calling✝ㅡ
물질에 대한 염려,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이런 모든 것
들이 우리의 생각과 영혼
을 붙잡아 올 때에라도
흔들림 없이 주를 바라보
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그런 모든
그림이 사탄이 주는 거짓
그림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그런 모든
염려와 불안들을 뒤로
한 채 오직 그의 나라와
영광만을 구하며 달려가
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
히 소망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찬송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11일(금) (0) | 2022.11.11 |
---|---|
11월 10일(목) (0) | 2022.11.10 |
11월 08일(화) (0) | 2022.11.08 |
11월 07일(월) (0) | 2022.11.07 |
11월 06일(주일) (0) | 202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