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6일(월)찬송큐티
[마 11:28] 수고하고 무
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
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너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해서 네게 복 주고
회복시키는 일만 생각한다.
나를 호흡하렴. 이제 곧
네 앞에 펼쳐질 길은
매우 가파르단다.
속도를 늦추고 내 손을 꼭
붙들어라. 네게 힘든 교훈
을 가르치는 중이란다.
그 교훈은 오직 고난을 통해
서만 배울 수 있지.
믿음의 손을 활짝 펼쳐 들고
소중한 나의 임재를 받으렴.
빛, 생명, 기쁨, 그리고 평안
의 선물이 내 안에서 막힘
없이 흘러나오지.
너의 초점이 내게서 멀어
지면 너는 다른 것을 붙잡
으려고 한다.
생명이 없는 헛된 재와 같은
대상을 잡기 위해 내 임재
라는 빛나는 선물을 놓치는
셈이다.
내게로 돌아와서 내 임재를
다시금 받아들여라.
ㅡ✝Jesus Calling✝ㅡ
늘 경험하는 것이지만 현장
점검보다 서류정리가 더 힘
들고 복잡하다. 오늘도 전임
자가 소방계획서를 해놓지
않아서 부리나케 정리하다
끝내지 못하고 퇴근한다.
이렇듯 버벅되는 가파른 길
을 오를 때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께서 숨겨놓은 보물찾기
를 통해 빛나는 선물을 받고
싶다.
믿음의 손을 활짝 펼쳐 들고
내일도 변함없이 주와 동행하
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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