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2월10일(금)찬송큐티ㅡ
[시편 3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상의 요구를 뒤로
물리고 나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라.
온 우주의 창조주인 나를
기쁘게 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억눌린 마음은
훌훌 털어 버려라.
나는 전능하므로 모든
시간과 사건을 너에게
유리하게 할 수 있단다.
나와 나누는 교제가 풍성
해 질수록 작은 시간에도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게 된단다.
또한 어떤 일이든 나의
관점에서 투영해 보면 그
일이 정말 중요한지 아닌
지 판단할 수 있게 되지.
항상 분주하게 일하는
덫에 빠지지 마라.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는 일 가운데 상당히
많은 것이 내 나라에서는
전혀 중요하지 않단다.
의미 없는 일은 피하고,
끊임없이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눠라.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훈계할
것이라.
ㅡ✝Jesus Calling✝ㅡ
회사 이전 후 찬송큐티를
하지 못하고 퇴근 후에 할
정도로 너무 바쁘다보니
브레이크 없는 폭주 열차
처럼 달리는 나의 본성이
살아났다.
그런데 또 다시 지저스
콜링을 통해 분주함의 덫에
빠지지 말라는 경고음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진정 내가 힘써 해야 할
일은 끊임없이 주님과 친밀한
영적 교제를 나누는 일이다.
잠시나마 분주한 마음을 내려
놓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한
날의 축복을 맛보고자 창문 밖
환경을 바라보며 쉼을 갖습니
다. 주님 항상 지켜 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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