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월 11일(토)찬송큐티ㅡ
[히 12: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
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
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
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평안은 끊임없이 너를
비추는 한 줄기 빛과 같다.
태양 빛이 환하게 빛나는
낮 동안에는 주변 환경에
묻히기도 한다.
더 어두운 날에 내가 주는
평안은 처한 환경과 극명
한 대조를 이루어 도드라질
것이다.
인생의 어두울 때를 만나거
든 내 빛이 그 모든 것을
초월하는 탁월한 광채를
발할 기회라고 여기렴.
어두움을 압도하는 나의
평안을 네가 깨닫도록 훈련
시키는 거란다.
나와 함께 이 훈련에 협력
하자꾸나. 피곤해하고 낙심
하지 마라.
ㅡ✝Jesus Calling✝ㅡ
고난의 터널, 시련의 한복
판에서 사막의 영성은 꽃
피어납니다.
복음에 힘이 실리지 못하는
것은 한 줄기 빛을 경험하
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의 위기, 경제위기를
통해 탁월한 광채의 반사체
로 거듭날 기회를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찬송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13일(월)찬송큐티 (0) | 2023.02.13 |
---|---|
2월 12일(주일) (0) | 2023.02.12 |
2월 10일(금) (0) | 2023.02.10 |
2월 8일(수) (0) | 2023.02.08 |
02월 07일(화) (0) | 202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