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8월 30일(수)찬송큐티

늘찬양 2023. 8. 29. 22:40

830()찬송큐티ㅡ

[139:7.9~10]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

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황폐한 곳은 없다.

 

하갈이 여주인 사라를 피해

광야로 도망했을 때, 자신은

버림받아 철저히 혼자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하갈은 그 황폐한

곳에서 나를 만났다.

 

그곳에서 하갈은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으로

나를 불렀다.

 

내 임재와의 만남에서

그녀는 여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그 어떤 환경도 내 사랑의

임재에서 너를 분리할 수

없다.

 

나는 언제나 너를 살핀다.

 

내게 너는 구속받은 성도요,

내 공의를 덧입어 영광스럽

게 빛나는 자란다.

 

그러므로 나는 너로 말미

암아 기쁨이기지 못하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한단다.

 

Jesus Calling

 

하갈이 버림받았다는 생각...

그 속에 수 없는 인생의

아픔과 애환이 숨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절망과 좌절에 빠진 하갈

에게 임재의 주로 친히

찾아오셔서 영원히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그 큰 사랑을 잠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그래서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 손 붙들고

담대하게 삶을 개척해나가는

믿음의 여정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kzIMRIAOFe0

https://youtu.be/tmzMdyVKOZY?si=tRGcs5xmJ9cFmcB2

https://youtu.be/mcnMKtZp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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