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찬양강해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늘찬양 2024. 10.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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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257장) - 본헤럴드

미국 펜실베니아주 클리어필드(Clearfield)군 태생으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1850년 예수를 영접한 후 1876년 갑작스런 철도 사고로 사망하기까지 38세의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부흥사 ‘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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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257장)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복이 있나니”(1:3)

 

 

미국 펜실베니아주 클리어필드(Clearfield)군 태생으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1850년 예수를 영접한 후 1876년 갑작스런 철도 사고로 사망하기까지 38세의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부흥사 무디’, ‘휘필드등과 함께 순회 전도를 하며, 찬양사역에 헌신한 필립 폴 블리스(P.P.Bliss;1838-1876)1870년에 작사·작곡한 부르심과 영접의 주제 찬송입니다.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의 찬송가를 만들게 된 동기는 세계적인 대 부흥사요 설교가이었던 무디 선생이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무디 교회를 비우게 될 때 당시 장래가 촉망한 젊은 부흥사 헨리 무어하우스(H. Moorehouse)1주일간 시카고 무디 교회에 와서 부흥회를 인도하게 되었는데 그때 봉독한 성경 말씀이 요한복음 316절이었으며, 설교 주제는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그리고 부흥 집회의 찬양을 본 찬송가를 만든 블리스가 맡고 있었는데 블리스는 헨리 무어하우스 목사님이 다양한 장르의 설교가 아니고 1주일 내내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자 블리스는 젊은 목사가 왜 맨 날 똑같은 주제만을 가지고 설교하는가? 하며 불평을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헨리 무어 하우스목사님이 외치는 어느 누구나 오라는 메시지에 충격과 도전을 받고 부흥회 기간 때 만든 은혜의 찬송가입니다.

 

이 찬송의 주제는 '복음 선포입니다. 특별히 1절에서는 믿는 자들에게 복음 선포에 대한 사명을 강렬하게 심어주고 있으며, 2절에서는 복음을 듣는 자들이 의심치 말고 마음의 문을 속히 열고 구주 예수를 받아드리라는 권고이며, 마지막 3절에서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의 크신 언약과 영원한 생명을 받는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절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

모든 사람에게 전할 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 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 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1, 사람 있는 곳에 어느 누구나 오라 복음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펼치세

복음을 우리는 복스러운 소식, 또는 구원의 기쁜 소식, 또는 은혜의 말씀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에게 복스러운 소식이며, 기쁜 소식일까요? 그것은 작사자 블리스가 밝혔듯이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독생자의 영광을 버리고 낮고 천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3:16,2:10-11) 오셔서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4:24) 이 복음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 뿐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주를 시인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2:38-39)

이 같은 복음의 기쁜 소식이 사마리아 땅 수가 성의 죄 많은 여인에게도 임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가실 새 사마리아 땅을 지나시게 되었습니다.

이때 주님께서 무척이나 목이 마르셨던지라 길가에 있는 야곱의 우물을 발견하시고 그곳에서 물을 마시며 쉬고자 할 때 마침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던 사마리아 여인이 남의 눈을 피하여 뜨거운 낮에 물을 길으러 우물가에 나왔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좀 달라(4:7)고 요청하였습니다. 이때 사마리아 여자는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나이까?”((9)며 거절하려고 하였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4:13-14)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의 모습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남들이 다 가게 문을 닫고 낮잠을 자는 시간에 나온 것인데 앞에 계신 분이 주는 물을 마시기만 하면 두 번 다시 물을 길으러 오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이 얼마나 기쁘고 복된 소식 아닌가? 여인은 즉시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4:15) 요청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다시 여인에게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4:16)고 하였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말에 너무 놀라 뒤로 넘어질 뻔했습니다. 어떻게 이분이 나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행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하지만 명령이니까? 순종해야겠는데 어떤 남편을 불러와야 하는가? 지금 사는 남자도 사실은 나의 진정한 남편이 되지 못하거늘!.” 한참을 고민하며 침묵하고 있던 사마리아 여인은 는 남편이 없다(4:17)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한술 더 떠서 그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17~18)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사마리아 여인은 그제야 고개를 땅에 파묻고 엎드려 주여 내가 보니 당신은 선지자로소이다(19) 고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이 자신의 연약함과 부끄러움을 드러내지 않은 채 예수를 좇으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말씀과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여 교회에 나오기보다는 표적과 기사를 바라보고 즉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과 은혜만을 바라보고 나오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습니다. 더 나아가 사회적 문화적인 또는 지적 요구를 채움. 받고자 교회를 출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수가 없습니다. 나 자신 속에 있는 숨은 죄악과 부끄러움을 숨김없이 드러내놓지 않고는 진정한 생수와 구원의 능력을 맛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죄가 용서받지 못하는 한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목마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사마리아 여자는 예수님과 짧은 만남 속에 자신에게 숨겨진 죄악과 부끄러움이 다 발가벗기어졌지만, 오히려 자신도 모르는 영적 기쁨과 은혜와 평화가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이런 은혜와 기쁨을 더욱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 예수님께 다시 묻기를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20)할 때 예수님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21~24)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장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참 마음으로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그곳이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요. 그 귀한 예배를 통하여 죄 사함과 새 생명의 기쁨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그제야 죄 사함의 은총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영적 기쁨과 평화를 맛볼 수 있는 참된 만족을 얻을 것을 감사하며 그 감격, 그 기쁨을 온 마을 사람들에게 자랑하며 전하기 위해 물동이를 내버려 둔 채 마을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29) 사람들은 여인의 간증을 듣고 그중에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39).

 

복음은 바로 이런 능력이 있습니다. 죄에 억눌려 어둠 속에 살던 자에게는 희망의 빛을 비춰주고, 실패와 좌절과 절망 속에 있는 자들에게는 용기와 사랑의 은혜를 심어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귀한 말씀을 죄인 중의 괴수였던 사울이 듣고 고꾸라져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이 된 것처럼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으며,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기에 또 전하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습니다. 이 복음이 처음 요한에게 전파되었고, 요한이 안드레에게 전도하였더니 그가 예수를 믿고 형 베드로에게 전도하였으며, 또 베드로와 안드레는 고향 사람인 빌립에게 전도하였으며, 빌립은 와 보라는 말과 함께 친구 나다나엘에게 전도하였습니다. 이렇게 전파된 복음은 12명의 제자를 낳았고(3:13-19), 70인의 제자와 120명의 성도와 하루 3,000, 5,000명이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대부흥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된 복음은 오늘도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파되기 위하여(1:8) 전도의 사명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우리도 이 귀한 생명의 복음, 희망의 복음, 승리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절 오는 사람들은 지체 말고서 문 열었을 때에 들어오시오

생명 길은 오직 구주 예수니 어느 누구나 오라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 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 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2, 복음의 문 활짝 열렸을 때 어느 누구나 지체 말고 구주께 나오라

사마리아 수가 성의 여인이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함으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얻었지만, 마태복4장에 나오는 부자 청년은 율법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고 선한 일을 하므로 모든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지만, 주님보다 재물을 더 사랑하였던 이유로 예수님께서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아라.”(19:21)는 명령을 듣고 근심하며 세상으로 돌아서므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아 누릴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복음은 어느 사람에게나 주어지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임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기쁨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주를 따라나섰던 사도 바울처럼, 나를 따라 오너라,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실 때 즉시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나섰던 베드로와 안드레처럼 우리는 의심하거나 염려하거나 지체하지 말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주님의 길을 따라나서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552절과 3절에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 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말씀하시며 다시금 이사야 556절과 7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할 때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오늘 바로 지금이 주님을 영접할 때이며 주님을 맞이할 때이며, 주의 축복에 참여할 때입니다. 더욱이 말세라고 말하는 이때 신랑이다 맞으러 나오라는 음성을 듣고도 등만 준비하고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기름을 구하러 갔다가 문이 닫히므로 신랑의 잔치 자리에 참여하지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가 아니라 온전히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있다가 주님을 맞이하는 영적 신부로 마지막 때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3절 언약하신 대로 이룰 것이니 누구든지 언약 받을 수 있네

받은 사람에게 생명이로다 어느 누구나 오라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 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 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3, 언약하신 대로 이룰 것이니 어느 누구나 와서 주의 긍휼 받아라.

하나님은 한번 약속하신 언약은 영원히 변치 아니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여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1111~12절에 있는 대로 아브라함을 복 주사 그의 후손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별같이 빛나는 성도들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열국의 아버지복의 근원으로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여종 하갈의 몸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이스마엘은 약속의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을 쫓아 난 육신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들과 인간의 아들이 구별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100세가 될 때 이삭을 선물로 주시므로 그분의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 결과 이삭의 후손인 유대교와 이스마엘의 후손인 이스람교가 적이 되어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이 같은 모습은 아직도 육신의 자녀와 영적인 자녀가 세상에서 영적 전투를 일으키는 주() 원인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외에도 자신의 생명과 육신의 안락을 위해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이며 약속해주신 가나안 땅을 떠나 애굽으로 내려가는 부끄러움을 두 번씩이나 행하였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 자랑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은 아브라함의 모습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느니 새로운 사람을 택하여 그에게 축복권을 주실 수 있건만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끝까지 지키시기 위하여 독자 이삭을 아브라함에게 주시고 그 후손을 통하여 이 땅에 많은 믿음의 자손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뜻과 생각과 유익을 따라 약속과 신의를 배반하고 갈라서기도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어서 싸우는 것이 다반사지만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불어 끄지 아니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영원토록 저와 여러분들을 붙드시며 보호하사 힘을 주시며, 실패와 좌절과 절망에서 일으켜 주시는 치유와 회복의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이 되어주십니다. (42:1-6).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도 요한복음 1010절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처럼 주님은 우리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같은 축복은 에베소서 36절에 있듯이 유대인에게만이 아니라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영적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되고, 께 영원한 약속에 참여하는 자로 부활의 영광”(11:25~26)에 참여하는 자로 불러주셨습니다.

 

이 귀한 생명의 소식, 축복의 소식, 영광의 소식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관주

 

1

듣는 사람마다 복음전함 *20:24,1:16-17,고전 9:16-18,살전 2:4

복스러운 소식 *40:9,52:7,1:15.2:10,10:15

어느 누구나 오라 *55:1-3,2:38-39,딤전 2:4,벧후 3:9

2

문 열었을 때 들어오라 *10:17-23,고후 6:2,3:12,4:16

우리 행할 길은 예수 *23:2,1:78-79,8:12,14:6,2:28

3

언약하신 대로 이루심 *37:26,2:3,벧후 3:9-10,9:15

받는 사람에게 생명 *8:35-36,11:25-26,4:2,요일 1:2

<후 렴>

주의 말씀 들으라 *22:17,28:23,4:13-14,1:3

하늘 아버지 *10:33,23:9,6: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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