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1월 14일(목)

늘찬양 2024. 11. 13. 20:30

1114()찬송큐티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

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

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국의 유명한 화가 조지

프레드릭 왈츠가 자신의

새로운 작품을 공개하는

날이었다. 어두운 지구

위에 비파를 가슴에 끌어

안고 쓰러져 있는 여인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숨을

거둘 것 같았다. 시력을

잃었는지 눈은 가려져

있었고 들고 있는 비파의

현은 한 줄을 남기고는

모두 끊어져 있었다.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이

었던 이 작품은 평론가

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참 동안 그림을 보던

평론가들은 그림의 제목

절망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림의 모든

표현이 절망적인 상황을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이

었다.

 

잠시 뒤 왈츠가 앞으로

나와 작품의 이름을

발표했다. “지금 여러분

이 보고 계시는 작품의

이름은 희망입니다.”

 

평론가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왈츠가 그 이유를 설명

했다. “희망 뒤에는 희망

이 있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절망 뒤에만 희망

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였기에 주님이란 희망이

존재할 수 있었다. 나를

위해 세상에 오신 주님을

바라볼 때 영원한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주님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서도 우리를 지켜 주신다.

 

Jesus Calling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경제가 술렁

거린다. 발표후 달러환율

1,400원을 넘어섰다.

앞으로 1,800원까지 오른

다고 한다.

 

거기다 이자율도 폭등하

IMF위기와 같은 경제

위기를 당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보복관세로 중국

이 벌벌떨고 있다. 한국

경제는 어떻게될까?

왈츠의 그림처럼 절망때

문에 희망이 그려지는

그래서 오늘도 웃음지으

며 달려가는 주님의 사람

들이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I6XkR1wkxr4?si=zja2dEWAcqVaZb49

 

https://youtu.be/hY_2K-vE2yg?si=cQo5cmfV3JZlKFa2

 

https://youtu.be/vQzKAEWEw2Q?si=YEorZ_kMf1zb0M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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