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4월 25일(금)

늘찬양 2025. 4. 24. 20:35

0425()찬송큐티

[61: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

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

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끊임없는 갈망, 끈질긴

, 간절한 소망, 부분

적인 비전, 막연한 직감,

이런 단어들이 모두 기도

의 기술에 포함된다.

절망의 부르짖음, 무력한

한숨, 슬픔의 눈물, 상실

의 고통, 이런 단어들 역

시 기도의 언어입니다.

 

통찰의 순간, 환희의 시간,

영감, 격려, 이런 단어들도

기도 생활의 일부분입니다.

 

사실상 기도의 영역에는

아주 많은 요소가 포함

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사람들이며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는 것이 영성

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이

라고 믿는다면 기도에는

우리 삶의 모든 요소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언어의

표현을 넘어섭니다.

언어보다는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한숨이나 심령의

부르짖음일 수 있습니다.

내적 자아가 성령의 도움

을 받으면 언어로 다 이

야기할 수 없는 부분을

표현하게 됩니다.

 

Jesus Calling

 

기도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떻

게 기도하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도

한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

합니다.

 

요즈음 신학교에서 반영

이라는 상담 기술을 가르

치고 있습니다. 언어 속에

내재되어 있는 숨은 마음

의 감정을 읽어 주는 훈련

입니다. 다시 말해 내가

울기만 하여도 주님은 내

마음의 속 감정을 읽어 주

시고 어루만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밀월의 시간을

통해 더 많은 감정교류를

통해 내가 주님 안에 있는

기쁨과 평안을 마음껏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XKoXuishIPs?si=wp9MBxLmD81_HQGu

 

https://youtu.be/B85d4UGCMgo?si=OdWFSOLZKYI77AVx

 

https://youtu.be/_1zEwWLh620?si=aVvJXK3Xyzdwdp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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