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04일(주일)찬송큐티 [전 12: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데이>란 작가가 쓴[세 황금문]에는 말하기 전에 좁디 좋은 세 황금 문을 지나게 하라고 말합니다. 그 중 첫째 문은 '그것이 참말이냐?'는 것이고,둘째 문은 '그것이 필요한 말이냐?', 그리고 최후로 가장 좁은 문은 '그것은 친절한 말이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세 문을 지나 왔거든 그 말의 결과를 염려하지 말고 크게 외치라고 합니다. 그러면, 성도가 사용해야 할 언어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반드시 정직한 말을 해야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말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직하고 확신에 찬 말을 해야합니다(전 12:10, 11). 반드시 필요한 말을 해야합니다. 쓸데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