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19일(월)찬송큐티[골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사도 바울은 골로새교회에 출석하던 노예 성도들에게 그들이 하는 일이 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했다. 그들이 섬기는 주인들을 하나님 대하듯이 대하고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을 주님께 하듯이 하라고 권면하였다. 당시 로마사회에서 집안의 종들은 집안의 모든 자질구레한 일도 다 감당하였다. 심지어 밤사이에주인의 배설물을 담은 그릇을 아침에 치워야 하는 일도 종들의 몫이었다. 그런데 바울은 바로 그런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라고 권면하였다. 오늘 우리도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할 때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ㅡ✝Jesus Calling✝ㅡ 일하는 목회자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