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괜찮을지니라...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상반기 동안 베푸신 은혜의 조각들이 우리의 삶 곳곳에 보석처럼 박혀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뇌는 놀라운 기억의 정원입니다. 그 정원에 무엇을 심고 가꾸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집니다. 부정적인 기억에 사로잡히기보다 감사와 기쁨의 순간들을 의식적으로 간직하십시오. 기억의 정원에 아름다운 꽃 한 송이와 멋들어진 나무 한 그루를 심는 하루로 상반기를 멋지게 마무리하고 7월 하반기를 시작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https://youtu.be/gDnWg9IVnSA?si=eM8qgqUoUSZMn1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