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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3)신약성서에 나타난 십일조
십일조(3)신약성서에 나타난 십일조
----십일조(3)신약성서에 나타난 십일조----
♠십일조(3)신약성서에 나타난 십일조♠
신약 성서에 나타난 십일조
1. 복음서에 언급된 십일조 (마 23:23)
신약 성서에서는
십일조에 관한 언급이 별로 나타나 있지 않으며
또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서를 통해서 볼 때
구약시대의 십일조 전승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고
십일조는 유대인의
형식적인 경건의 요소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십일조는 드리지만
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지 않음을 비판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전히 십일조는 바쳐야
하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와 같은 율법의
더 중요한 요소들은 버렸다.
그런 것들도 반드시 했어야 하지만,
이런 것들도 소홀히 하지 말았어야 했다."
누가복음 18:9-14에는
바리새파 사람과 세리의 비유가 나오는데
이것은 외적
종교적 행위를 하는 사람과
내적 심령의
종교를 가진 사람을 대조한 것입니다.
바리새파 사람은
성전에서 "내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12절)라고 기도했고
바리새파 사람의
외적 종교적 행위에는
십일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세리는 가슴을 치며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데
그는 내적
심령의 종교를 가진 사람에 해당되며,
예수님은
바리새파 사람이 아닌
세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셨습니다(14절).
2. 히브리서에 언급된 십일조 (히 7:1-4)
창세기 14:17-20에 나오는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내용을 멜기세덱과
예수를 비교하는 가운데
히브리서 7:1-4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이
여러 왕을 무찌르고 돌아올 때에,
그를 만나서 축복해주었습니다.
족장인
아브라함까지도
가장 좋은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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