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목)찬송큐티-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
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
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곁에 가까이 거함으로
나를 예배해라.
이것이 인간을 향한
나의 원래 계획으로
그들에게 내 생명의
숨을 불어넣었다.
이것은 너를 향한 내
계획이니 인생길을
걷는 동안 내 가까이
머물러라.
매일 매일은 이 여정
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이 땅에서의 삶이 도무지
아무런 진척이 없는 듯
느껴지느냐?
영적인 여정은 전혀 다른
문제로, 가파르고 험난한
길이 펼쳐지는 모험의 길을
따라 너를 데려간단다.
그래서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으려면 날마다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어야 한단다.
내 곁에 가까이 머무는
일은 너 자신을 산 제물
로 드리는 행위다.
하루 중 가장 평범한
일상조차도 거룩하고
나를 기쁘게 하는 영적인
예배임을 기억해라.
ㅡ✝Jesus Calling✝ㅡ
인생 2막을 일하는 목회자
로 살면서 누리는 삶의
예배는 파이프 오르간과
같은 웅장함은 없지만
날마다 붙잡아 주시며
세밀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때론 힘에 버거운 일감과
생뚱맞은 문서가 나를 짖
누르지만 현장에서 외국
근로자들에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복음의 터를 다지는
나의 발걸음은 언제나
산 제사의 예배이다.
거기다 저녁이면 찬송큐티
를 쓰면서 많은 믿음의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며
기쁨과 은혜를 나눌 수
있어 더욱 행복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nmafBfCphMA?si=HXPo48QsRSUkPUsE
https://youtu.be/5tKotPaf7PI?si=cyB4lZu_oyuvSdJR
'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 > 찬양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0) | 2023.11.26 |
---|---|
찬송가 344장 믿음으로 가리라 (0) | 2023.11.05 |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497장) (0) | 2023.09.08 |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0) | 2023.09.08 |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찬송가강해 (0) | 202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