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1월 19일(주일)

늘찬양 2025. 1. 18. 21:31

0119(주일)찬송큐티

[43:1]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

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

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지나가는 사람, 직장

동료, 학교 친구, 옆집 사

, 사랑하는 사람, 등 다

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

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관계는 다양하지만 깊은

관계, 안 깊은 관계로 나

눌 수 있다. 그것을 나누

는 기준은 무엇까지 해

줄 수 있는가이다.

 

직장 동료보단 오래된 친

구에게, 친구보단 사랑하

는 사람에게 더 많을 걸

해주고 싶고 더 많을 걸

나누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와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싶

어 하신다.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따라

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받

을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스치듯이 지나가는 사람

처럼 가끔씩만 주님을 찾

는 관계의 사람이 있고,

직장 동료처럼 필요할 때

만 찾는 관계의 사람이

있고 안 만나도 되는 것

처럼 소홀한 관계의 사람

도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

에서 생명까지 주신 것처

럼 모든 걸 주고 싶어 하

시기 때문에 나와 가장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신다.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신다.

 

부모가 자녀에게 가진 걸

다 주고 싶어 하듯 주님

은 나에게 아낌없이 사랑

을 주고 싶고 능력을 주고

싶고 가장 큰 계획을 주고

싶고 사명을 주고 싶고

하늘나라의 삶을 주고 싶어

하신다.

 

믿음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과의 관계 설정이다.

하나님과 내가 어떤 관계

인가에 따라, 어떤 분으로

고백하는가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

 

내가 고백하며 기도하는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어떤 관계인가가 중요하다.

 

Jesus Calling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서먹하고 먼것처럼 주님

과 나 사이의 관계가 멀

어서는 안된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며,

,피할 바위, 요새

고 고백하였다.(27)

 

,진리,,생명이신

주님과 항상 동행하자.

그리할 때 푸른초장 쉴

말한 물가로 날 인도하

실 것을 믿습니다.

 

복된 주일 주님과 더

깊은 만남을 갖고 싶습

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eiiz6zG36ws?si=nF8-3fsrrchwMrxe

 

https://youtu.be/W_KFyzwejHQ?si=V1URcDRGj6_a8F5R

 

https://youtu.be/HNCtg1uit7Y?si=aenX1mhDjx59wz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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