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19일(월)찬송큐티[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 세상이 죄로 얼룩져 있다는 사실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어떠한 낙관주의에 그토록 철저하게 눈이 멀었단 말입니까? 온 세상이 죄로 인해 황폐합니다. 죄의 치명적인 특성은 선을 행한 후에 가장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자유에 대한 자각과 자유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자유가 추구하려던 본래 모습과는 정반대 결과를 초래하니 이상합니다. 그래도그 차이를 모르니 아이러니하기만 합니다.” 헬라인들은 이 세상에 지혜를 주려고 했으나 그 대부분은 어리석음이었습니다. 로마인들은 법과 질서를 주려고 했으나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