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25일(주일)찬송큐티[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하나님께 향해 있지 않은 삶에서 아무리 잘 살고 열심히 살아도 아무리 능력이 많고 노력을 많이 해도 아무 의미 없다. 가장 무기력하고 가장 무의미한 삶은 하나님을향해 있지 않은 삶이다. 반대로 하나님을 향해 있다면 방황은 방황이 아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의 방황도 방향을 찾는 과정이었다. 하나님을 향해 있다면 방황해도 괜찮다고 말씀하신다. 늘 하나님을향할 때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처럼 무기력한 삶에서 기력의 삶으로 새로워질 것이다. 방황해도 된다. 하나님을 향하기만 하면 된다. ㅡ✝Jesus Calling✝ㅡ 무기력과 혼돈의 방황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