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7일(금)찬송큐티
[느 1:2] “내 형제들 가
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
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
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칙령으로 유다 백성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1차 귀
환 후 12년이 지났을 때,
아닥사스다 1세의 궁정
관리를 맡고 있던 느헤
미야가 돌아온 사람들에
게 묻습니다.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사람과 예루살
렘 형편이 지금 어떠하뇨”
(2절)...말하는 순서를 통
해 그 사람의 관심사를
알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안위보
다. 예루살렘의 성벽보다
유다와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상에
더 관심을 두고 있었습
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의 일터
와 교회와 조국을 세우기
위해 갖는 하나님 나라의
비전도 사람 중심이어야
합니다.
결국 우리는 사람을 세우
는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
를 세워갑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인생목표
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사람을 구원하고 세우는 일
이기 때문입니다.
ㅡ✝Jesus Calling✝ㅡ
지금 우리는 난세를 살아
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형
편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직 정권잡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보니 카톡검열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는
사람을 세우는 일에 있습
니다.
내가 처한 곳에서 주위사
람들을 바라보며 올해 내
가 방문하여 위로하고 돌
아볼 사람은 없는가? 주의
복음을 알지 못하여 방황
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가
살펴보며 이를 위해 주님
의 은혜와 능력을 구하는
삶이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Tf1nae5L9S0?si=bkvoeeh4Z_SY1uqi
https://youtu.be/xRPQ7SK4CkE?si=-VApGB6D91dvzFtd
https://youtu.be/MRBHIeWY-No?si=vqQjOwD0LFSzJ8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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