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8일(금)

02월28일(금)찬송큐티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

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

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미국 댈러스에 있는 오크

클리프 바이블 펠로십

교회의 담임이자 프로

농구팀 댈러스 매버릭스

(Dallas Mavericks)의

구단 목사님인 토니

에반스(Tony Evans)

목사님에게 한 성도가

“너무 바빠서 주님을

위한 일들을 할 시간이

없다”라고 상담을 했다.

그러자 목사님은 다음과

같은 예화를 들려주었다.

 

“새끼 송아지 두 마리를

얻은 농부가 있었습니다.

농부는 기쁜 마음에 한

마리를 주님께 드리겠다

고 서원했습니다. 그런

데 며칠 뒤 한 마리가

죽고 말았습니다.

 

죽은 송아지를 확인한

농부는 아내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주님의 송아지

가 죽어버렸어….>

 

우리의 삶에도 두 가지

송아지가 늘 존재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주님의 송아지를 죽입니

다. TV 볼 시간은 있어도

성경 볼 시간은 없으며

간식을 살 돈은 있어도

구제를 할 돈은 없습니

다. 내 송아지를 죽이고

주님의 송아지를 살리면

우리 삶에 더 풍성한

열매가 맺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의 일보다 하나님

의 일이 더 중요하다.

면, 나의 의지보다 하

나님 말씀이 더 중요

하다면 어렵고 힘들지

라도 우리는 모든 일에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일을 위한 일에 순종해

야 합니다. 말뿐인 순종

이 아닌 삶의 순종으로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

를 드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ㅡ+ Jesus Calling+ㅡ

 

전날 운동하여 몸이 지칠

대로 지쳐있거나 탄핵 집

회에 참석하여 목소리도

쉬어있는 사람들이 주일날

예쁘게 몸만 치장하고

교회 예배에 와있는 사람

들이 종종 있습니다.

 

예배에는 최상의 것을

준비해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만 합니다. 그런데

몸만 와있는 것입니다.

 

삶의 예배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무엇을 하든지 최상의 언어

와 섬김의 자세로 대할 때

역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Q_1qhNBR6Zs?si=utJBW-5xKWyGCeid

 

https://youtu.be/Q_b7M9yAjP8?si=g7a7Q_3NZoNGsU3W

 

https://youtu.be/joQRehsseXg?si=n-rpnVzaz4dEko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