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 809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찬송가 강해

하늘나라 찬송가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늘찬양교회 김영수 목사입니다.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찬송가강해입니다. 설교전문은 홈페이지(http://www.everpraise.or.kr) 와 검색 ‘늘찬양하는 삶’을 참고하세요! 620여편 찬송가강해를 유투브로 올릴 예정입니다. 기도부탁과 아울러 구독과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 https://youtu.be/I1aqaugjC6Y

사무엘 선지자의 은퇴준비

사무엘 선지자의 은퇴준비 하늘나라 찬송가 이야기를 전하는 늘찬양교회 김영수 목사입니다. 어떻게 하면 한국교회를 치유할 수 있는 가를 생각하며 은퇴에 관한 마지막 내용으로 사무엘의 은퇴준비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1주 찬송가 강해, 2주 비유설교 3주 건강설교, 4주 치유설교 5주 승부수설교 원문은 늘찬양교회 홈페이지 (http://www.everpraise.or.kr) 또는 검색 늘찬양하는 삶을 참고하세요! https://youtu.be/AwKKeyl7DGM

멀티 페르소나

멀티 페르소나 (건강설교)[늘찬양교회 김영수목사] 하늘나라 찬송이야기를 전하는 늘찬양교회 김영수목사입니다. 매월 3주에는 건강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멀티 페르소나' 설교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새로운 길을 안내하는 커다란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길지만 끝까지 들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을 드립니다. 1주 찬송가강해, 2주 비유설교, 3주 건강설교, 4주치유설교, 5주승부수설교 설교전문은 홈페이지 '늘찬양하는 삶'을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s0OfxJI6RSw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2020년을 마감하는 송년주일을 대비하여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 강해를 만들어 올립니다. 한 해를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잘 마무리하시며 코로나 19를 극복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늘찬양교회 김영수 목사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48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460장) - 본헤럴드 성경: (삼상 7:12)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작사자 / 송년주일에 가장 많이 부르는 찬송으로 일본에 복음이 전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인 19세기 후반에 초교파적인 전도 www.bonhd.net https://youtu.be/JaW7Go95KiY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2020년을 마감하는 송년주일을 대비하며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 강해를 만들어 올립니다. 한 해를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잘 마무리하시며 코로나 19를 극복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늘찬양교회 김영수 목사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48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460장) - 본헤럴드 성경: (삼상 7:12)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작사자 / 송년주일에 가장 많이 부르는 찬송으로 일본에 복음이 전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인 19세기 후반에 초교파적인 전도 www.bonhd.net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460장) - 본헤럴드성경:..

12월 18일(금)

ㅡ12월 18일(금)ㅡ [고후 4:17]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 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계속해서 괴롭힐 때는 그 문제를 훌륭한 기회로 여겨라. 지속적인 문제는 언제나 곁을 지키는 가정교사와 같단다. 배움의 가능성은 배우고자 하는 네 의지에 의해서만 한계가 정해지지... 믿음으로 문제에 대해 내게 감사해라. 이 어려움을 통해 이룰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네 눈과 마음을 열어 달라고 기도해라. 문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 문제는 너를 낙담시키는 힘을 잃어버린 단다. 반대로 감사하는 태도가 너를 하늘의 장소로 들어 올려 나와 함께 거하게끔하지... 이 시선으로 보면, 네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

고독감의 이해와 극복

매월 4주는 치유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고독감의 이해와 극복’입니다. 다음 5주는 승부수 설교를 합니다. 고독감의 이해와 극복 딛 2:1~14,2020.11.22.늘찬양교회 빌딩 숲 사이로 오늘도 조용히 태양이 저뭅니다. 누군가의 하루가 이렇게 또 끝났겠죠. 해마다 늘어나는 고독사는 어느새 찾아온 해질녘처럼 말없이 찾아옵니다. 인터넷만 켜도 만날 수 있는 게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청소년들과 노인들의 고독사는 해마다 급격한 숫자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 되는 노령연금으로 (청소년 수당으로) 각종 생활비와 주거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턱없이 모자라는 노인세대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손바닥만 한 방에서 조용히 나홀로 숨을 거두는 고령화 시대의 고독사에 대하여 일상의 하찮은 일로 치부하고 아무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