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0월9일(금)
빌2:14 /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랫동안 오르막 길을
여행한 뒤라 네게는
힘이 거의 남아있지
않구나.
때때로 흔들리기도 했
지만 내 손을 놓지 않았다.
내 곁에 가까이 머물고
자 한 너의 갈망이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
그러나 한 가지 너는
아직도 불평을 버리지
못했구나.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곳곳에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한단다.
내게 안전하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네 생각을 진정시켜주고 네 관점에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얘야, 다른 사람
들에게 불평하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란다.
자기 연민과 분노라는
큰 죄로 치닫는 길을 여는 셈이지.
불평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내게로 와서 털어놓으렴.
나에게 드러내면 네 정신에 나의 생각을, 마음에 나의 노래를 넣어주마.
불평과 원망하기 보다
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 하며 늘찬양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ㅡ+ Jesus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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