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2월 02일(수)

늘찬양 2020. 12. 2. 10:45

122()

[9:6]이는 한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

데 그의 어께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 이라 할 것임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평강의 왕이라.

 

제자들에게 말했듯이

너에게도 말하노니

평강이 있을지어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하는 친구이기에 내 평안

은 언제나 너와 함께한다.

 

흔들림 없이 나를 바라던

나의 임재와 함께 내가

주는 평안을 경험한다.

 

왕 중의 왕, 만주의 주요,

평강의 왕인 나를 예배하라.

 

삶에서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매순간 내가 주는

평안이 필요하단다.

 

때로 지름길을 선택할 때도

있는데, 목표에 가능한 빨리

도달하려고 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 지름길을 가기

위해서 내가 주는 평안한

임재에서 등을 돌려야

한다면, 오히려 더 먼 길을

택해야 한다.

 

나와 함께 평안의 길을

걸으며 내 임재 안에서

이 여행을 누려라.

 

주님! 오늘 난생처음

년차를 맞이해서 국립수목

원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려

고 했는데 일정이 잘 안 맞

아서 혼자라도 떠나야 겠어

...어떻게 만든 년차인데

걷고 쉬면서 쉼의 기쁨과

평안을 얻고자 합니다.

 

주님 내 안에 평강의 왕

으로 오늘도 임재하소서!

 

+ Jesus Calling+

https://youtu.be/KTnbnJD6HWg

https://youtu.be/mqLBGQJls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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