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3월 21일(금)

늘찬양 2025. 3. 20. 20:18

0321()찬송큐티

[13:7] "부자인 체

하나 아무것도 없는

자가 있고 가난한 체

하나 재물이 많은 자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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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라는 단어에는

몇 가지 뜻이 존재합

니다.

 

낫자루, 호밋자루와

같이 연장이나 기구의

손잡이 부분을 뜻하거

나 연필 한 자루,

두 자루와 같이 필기

도구나 연장, 무기를

세는 단위로 사용하거

나 속에 물건을 담을

수 있도록 헝겊으로

만든 길고 큰 주머니

를 뜻하기도 합니다.

 

'빈 자루는 똑바로 설

수 없다'라는 말이 있

는데 결국 자루 속이

무언가로 가득해야 홀

로 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리 안에

있어야 할 예수님이

없으면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빈 자루도 잠깐은 서

있는 듯해도 이내 힘

없이 주저앉고 맙니다.

 

+ Jesus Calling+

 

속이 텅 비어 있어 스

스로 설 수도, 세울수

도 없는 자루는 실망

스럽습니다.

 

반대로 속이 가득 차

멋지게 서 있지만 자루

안에 담긴 곡물들이 다

썩어 아무 쓸모도 없게

되었다면 더욱 실망스

러울 것입니다.

 

크기는 제각각이겠지만

매일매일, 차곡차곡

보기 좋은 인생의 알곡

으로 자루를 가득 채워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

.

 

주님은 그렇게 우리를

자루에 담아가고 계십

니다. 그리고 때가 이

를 때에 자루를 열어

우리를 사용하실 것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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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WKdKjGCXVc?si=XzPX_UCjnbGHwuPr

 

https://youtu.be/GzLXrQPH8R8?si=YvWGWPuf7N09a8Rq

 

https://youtu.be/xG1xr5J-Fkg?si=WhHtZAIaCGB05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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