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5월 23일(금)

늘찬양 2025. 5. 22. 20:58

0523()찬송큐티

[16:13] “하갈이 자

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보

았음이라 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사람들은 SNS

각종 커뮤니티에서

짜 나를 알아주는 사람

을 갈망합니다. 그러

나 팔로워가 많아도

정작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외롭

고 때로는 자신이 투명

인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갈은 인생의 밑바닥

에서 하나님을 만났습

니다. 사라에게 학대를

당해 광야로 도망쳤던

그는 그곳에서 하나님

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엘 로이(El

Roi)’라고 부릅니다.

이는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

.

 

하갈은 자신이 버려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께 주목받은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

도 하나님은 자기를

보고 계셨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립니다.

 

하나님은 눈동자같이

나를 지켜보고 계십니

. 그리고 그저 지켜

만 보시지 않고 나를

찾아오시고 다시 일으

켜 세우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붙들

어야 할 이름은 바로

엘 로이’, 나를 끝까지

살피고 외면하지 않으

시는 하나님입니다.

 

Jesus Calling

 

하갈도 야곱도 버려진

후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미모와 자녀가 뒷배경이

될 줄 알았는데...오히려

그것이 화근이 되어 내

쫓김을 당하였습니다.

 

알량한 내 지식과 스펙

이 나를 위기에서 건져

줄줄 알았는데 한없는

실직의 벼랑으로 내몰리

고 말았습니다.

 

거기서 엘로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언

제나 임마누엘의 주님이

셨음을 고백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cAmq9LH46Xg?si=NVKhnGDWItMgRyMs

 

https://youtu.be/WG15OxDwHYY?si=UyuODWDF-_wdOgcF

 

https://youtu.be/O6EW43atr6s?si=W8Y2zAQ9wuY44L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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